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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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수영 같은 자유, 물살 위에 삶을 맡기다
삶도 수영처럼 힘을 빼고 물에 맡기면 나아가야할 방향은 자연히 열린다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삶을 ...
[기록독서] No42. 리슨 투 유어 바디(Listen to Your Body)
기록독서 No.42 리슨 투 유어 바디 Listen to Your Body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삶을 실천하며 기...
아트인 스토리, 뮤지컬 영웅을 관통한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뜨거운 만남
뮤지컬은 그저 음악이 아니다 보이는 음악이다 그 공간이 느껴지고 감정이 흐르며 사람이 살아 숨쉬는 음악...
쓰면 쓸수록 돈이된다 양원근 작가 강의 후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서 책을 쓴다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삶을 실천하며 읽...
[기록독서] No41. 한 번의 퇴사, 열 번의 남미
기록독서 No.41 한 번의 퇴사 열 번의 남미 걷는 것만 생각해 남은 거리는 중요하지 않아 안녕하세요. 비...
나를 위한 풍수여행, 마음의 기운을 채우다
좋은 기운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열고 자연의 숨결에 귀 기울이는 그 곳에 있죠 안녕하세요. 비...
몸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국립현대무용단 <프로세스 인잇> 워크숍 후기
2025 국립현대무용단 <프로세스 인잇> 워크숍 2025.4.10. 아트센터 인천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
단 하루의 출근, 나는 왜 퇴직을 결심했는가?
퇴직은 도피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삶을 실천하며, 이제는 '나를 위한...
퇴직자의 꿈은 허영일까,희망일까 <마담 보바리>를 읽고
보바리즘 Bovarysme 나는 더 이상 남이 만든 현실에 살지 않기로 했다 퇴직 이후 이제는 내가 상상한 삶을...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 퇴직자의 독서 선언
“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읽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삶을 실천하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