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출처
란덴[嵐電]을 타고,
파란 하늘이 유난히 눈부신 아침, 란덴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에노덴을 떠올리게 하는 좁다란 철길을 가로...
교토 비,
비 내리는 오후, 작은 강가에서 오리를 만났다. 오리도 나도 혼자 교토가 마냥 좋은 우리. 밤바람에 흔들리...
고다이지[高台寺],
고다이지를 향한 돌계단을 오르다 보면 그 끝이 마치 이세계로 이어져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신비스...
뵤도인[平等院],
이른 아침 보됴인으로 향하던 골목길, 우지[宇治]를 생각하면 유난히 상쾌했던 공기와 청명한 아침 향기가 ...
이미 마음은,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흐린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좋았던 그 꽃 담벼락으로, 이미 마음은 교토의 ...
해물칼국수,
집을 나설 때의 목적은 꽃놀이였는데 오늘의 추억은 해물칼국수가 다 가져간 것 같다. 시골길에서 발견한 ...
새 식구,
새로운 커피포트가 드디어 도착했다. 잠시 새 아이와 오래된 아이를 함께 놓아두고 보니 로고 컬러와 안쪽 ...
아침에,
지난번에 만들어 둔 시오버터빵으로 아침을. 시오버터빵은 모양이나 맛이나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레시피를...
일욜,
만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듯했지만 곳곳에서 꿈틀거리는 옅은 핑크빛들에서는 봄 향기가 가득했다. 밖...
문정동 키즈카페, 파크하비오 바운스 더퍼스트 송파센터 씬난다!
안녕하세요. 기똥찬우리 입니다 :-) 오랜만에 막둥이 친구들과 함께다녀온 키즈카페 7살 아이들이 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