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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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5-5 CASSIS: 프랑스 남부 여행의 보석, 까씨스☆★
"파리만 보고 카시스를 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 본 것이다" - 프랑스 시인 프레데리크 미스트랄 그만...
여행일기#5-6 AIX-EN PROVENCE: 청량감이 흘러 넘치는 물의 도시
길었던 일주일간의 남프랑스 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우리가 선택한 마지막 여행지는 액상 프로...
여행일기#5-3 ARLES: 고흐가 사랑했던, 그리고 나도 사랑하는 아를!
아비뇽에서 총 2박을 하며 우리가 선택한 근교는 아를! 아비뇽에서 열차를 20분 정도 타면 도착하는 곳, 우...
여행일기#5-1 LYON: 보고 싶었던 친구, 그리고 프랑스와 두 번째 만남
한국에는 없는 부활절 휴가를 남 부럽지 않게 보내고 있는 중이다 부활절 휴가가 시작하기 무섭게 혼자 독...
여행일기#5-2 AVIGNON: 병 주고 약 주는 아비뇽, 값비싼 교훈을 얻다
아비뇽을 시작으로 남프랑스 여행의 문을 열었다 아비뇽행 티켓이 유독 찾기도, 결제하기도 힘들었는데 아...
여행일기#4-3 본격 베를린 시내 매력 분석!
본격 장염과의 전쟁. 비엔나에서부터 시작된 장염은 이 곳 베를린에서도 나를 그냥 두지 않았다 여...
여행일기#4-4 베를린, 그 마지막 이야기 (부제: 운수 나쁜 날)
다행스럽게도 약효가 있었는지 장 트라볼타는 가라앉은 듯 했다 체크아웃을 하고 나오는 길에, 어제 못다한...
여행일기#4-2 포츠담 여행: 근심이 없는 곳, 상수시 공원
이왕 온 김에 포츠담도 가볼까? 해서 선택한 2일차 일정~ 예상보다 너무 좋았던 상수시 공원! 숙소 사...
여행일기#4-1 어서와~ 혼자여행은 처음이지? (부제: 베를린 입성)
독일을 너무나 가고 싶어하셨던 엄마를 위한 포스팅! 엄마 보고 있어??? 좋은 데 혼자와서 미안해요ㅠㅠ 두...
교환일기#26 에곤 쉴레 인사이드, LEOPOLD MUSEUM
문화와 예술의 도시, 비엔나! 기숙사에 앉아만 있으면 비엔나의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없기에, 늘 스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