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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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2024 가족여행_넷째날, 귀국
나트랑 마지막 날. 다행히 숙박은 다음날까지 잡아두어서 저녁에 늦게 체크아웃 할 수 있어 저녁까지 온전...
엄마, 너무 애쓰지 마
1. 첫째 어릴 때 매일 일기를 쓰면 책으로 출간해주는 어플이 있어서 둘째 낳기 전까지 얼추 꾸준히 썼더랬...
2024. 4월의 일들
친구네 집에 갔다. 대전에 있는 J네 집에 가면 동행인 H가 늘 성심당에 들러 착착 빵을 사고, 최근에 알...
남자가 나오는 꿈
최근에. 꿈1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갖춰입고 강당에 모여있다. 무슨 발표회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는 단발...
문장들
1. 김영하_여행의 이유 운 좋게 맛있으면 맛있어서 좋고, 대실패를 하면 글로 쓰면 된다. 2. 정세랑_옥상에...
돈 주고 사는 산뜻함
1. 머리를 잘랐다. 좀더 산뜻한 기분을 갖고 싶을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듯. 물리적으...
3말4초, 노는 여자의 일상
잠깐 짬이 나서 쓴다. 이 잠깐의 짬을, 일도 안 하는 일상 안에서 왜 못 쓰는가. 몇 달 만에 수서역srt 타...
2024년 3월이라니
원래 이 글의 제목은 ‘2024년 2월이라니’였는데 2월은 아이들과 복닥이며 보내고 3월은 3월대로 아이들 ...
2023 책과 영화
2023 읽은 책 연초에 작년 한 해 읽은 책, 본 영화들을 정리하면서 그 시기의 나를 돌아보게 된다. 이미 연...
남편과의 대화_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어?
본인의 지인들에게 가끔 골프 레슨을 해주다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을 내게 토로하던 중 결국 내게서도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