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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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애 셋, 어른 여섯의 코타키나발루_2
코타키나발루에서 2박을 하고 맞은 아침은 일요일. 매일 밤마다 친구들과 한 방에 모여 앉아 수다떨다 늦게...
2024.07.19.
1. 최근의 영화 요며칠 장마로 추적추적 비가 오고 왠지 음습한 기운의 영화라 보기 망설였던 영화들 꺼내 ...
2024 애 셋, 어른 여섯의 코타키나발루_1
드디어 간다. 20년지기 친구 모임에서 한 친구가 작년에 말레이시아로 급 이민을 가게 되어 아쉽게 떠나보...
2024.07.13.
여행 이후 아직 일상의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고 덜그럭 덜그럭 굴러가는 것 같은 나날. 생각보다 체력...
2024.06.27
포토덤프 블챌 시작하고 쓰기 시작해서 결국 그 주간에 완성하지 못한 일기, 그래도 써둔게 아까워서 발행....
수학자의 세계
일전에 필즈상 수상한 수학자 허준이 교수 인터뷰를 굉장히 인상 깊게 읽고 (삶을 단순화하면서-선택의 폭...
2024년 5월 캠핑, 용인 룰루랄라캠핑장
올해 나는 캠핑 날씨운이 영 엉망이다. 올해 총 세 번의 캠핑 내내 비가 왔다. 앞서 4월의 캠핑 당일에도 ...
2024. 5-6월의 일들
내 일상 기록 본 영화 - 존 오브 인터레스트 ★★★★☆ - 추락의 해부 ★★★ - 비밀의 언덕 (중반부터 보...
골프썰
아침에 일어나면 왼손 중지가 잘 안 펴진다. 방아쇠증후군 어쩌구 증상처럼 관절이 덜그럭거리며 애매한 통...
[나트랑] 2024 가족여행_첫째날
#나트랑가족여행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엄마 우리는 언제 해외 가봐? (아마 주변 친구들이 해외여행 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