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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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필 403일차] 새로고침
다시 태어날 순 없다. 나 아닌 다른 것이 될 수도 없다. 그러나 다시 할 순 있다. 어떤 한계 때문에 멈췄던...
[꿈필 402일차] 내 스타일로 걷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가치관도 다 다른데, 나를 그들에게 맞추려고 하면 결국 나 자신의 정체성...
[꿈필 401일차] 해와 구름은 그렇지.
삶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을 완벽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보다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노...
[꿈필 400일차] 0이 3개가 되는 그 날까지
평생 학습자로 책을 읽고, 좋은 글을 필사하고, 나아가 내 글을 쓰는 것. 무슨 거창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 ...
[꿈필 399일차] '레간자'같은 사람
아직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갈림길에서 배회하고 있더라도 전전긍긍하지 마라. 성급하게 결정하고 후회하는...
[꿈필 398일차] 오냐오냐 쉬어가자.
로제트 식물은 겨울 추위를 피하지 않고 겨울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결국 추위를 자기...
[꿈필 397일차] 오늘의 홀로움
그는 '홀로움'을 '환해진 외로움'이라고 묘사한다. 스스로 선택한 혼자 있음은 사무치...
[꿈필 396일차]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새로운 실수를 한다는 것은 부주의한 탓도 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새로운 실수는 뭔가 새로운 일을 ...
커리쉴 단백질샴푸 솔직 후기 약산성 올리브영샴푸 이거 찐이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끌밋언니입...
[꿈필 395일차] 순악질 여사(ft.당구리 일기)
삶은 가차없고 우리에게 계속 상처를 입힐 테니만 그럼에도 우리 모두 마지막에 좋은 이야기를 남기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