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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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 구봉농원 그리고 체력 불태우기.
가마솥에 끓이는 닭볶음탕을 아십니까? 주차장에서부터 느껴지는 열기. 닭들의 희생으로 배채우기. 미안하...
[수원살이] 런던베이글 뮤지엄 수원 스타필드 그리고 간이 의자 필요성.
때는 바야흐로 수원 스타필드 런던베이글 오픈 2일차. 알주랑 같이 연차쓰고 런던베이글을 가보기로했다. ...
[수원살이] 6월의 집밥.
초여름의 시작은 메밀 소바로! 계란을 반숙으로 삶은 건 의도하지 않은 실력이라고하자,, 우리집은 2명이 ...
[수원살이] 오대막국수/속초회냉면 / 포트캐닝 /두꺼비가든 그리고 이름붙이기 어려웠던 5월.
또 회. 도전을 좋아하지 않는편. 숭어 도다리가 제철이라셨는데 숭어는 먹을때마다 흙냄새가 나는 것 같다 ...
[수원살이]오두막양꼬치/ 수원 메가쇼/제주돈꼬드리 그리고 기나긴 일상.
알주 테무에서 받은 사은품 뜯어보는 재미가 쏠쏠. 수평 안맞아 삐그덕거리지만 아이패드 거치대로 잘 쓰는...
[수원살이] 행궁동/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 개미반점/ 케이스티파이 그리고 욕심없는 삶
제철 도다리 앤드 광어. 수원에서 홍천가는 길에 숙성되서 더 맛있어져버린,, 윤서방 소주 한병 클리어,, ...
[수원살이] 상상캠퍼스 / 마케집 / 에다마메 남영 / 안양천 벚꽃/ 일월수목원 그리고 텐션있는 봄.
상상캠퍼스에서 올해 첫 벚꽃. 일하다가 벚꽃구경도가고 워라벨 굳시여,, 휠체어 운전은 아직 미숙. 안전히...
[수원살이] 라무진 호매실/을밀대 본점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노담93,, 몸보신하라고 선물받은 한우. 와이프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직장 최고네유,, 하도 옛날 옛적일이라...
[수원살이] 헤어더뷰/ 아우네장터/ 평장원 /매트그린/ 시라유키 그리고 쓸개빠진 놈.
드디어 대망의 담낭떼는 날. 당일 수술하려고 짐싸서 서울로 올라왔다. 15년 넘게 괴롭히던 담낭, 너와의 ...
[수원살이]수원 스타필드 / 운두골 횟집 그리고 강원도의 설날.
집들이 후 남은 잔반처리하는 날. 공식적인 알콜주의자라 그런지 모든 집들이 선물이 알콜. 갑자기 이청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