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출처
원영적사고 vs 희진적사고 vs 펭주적사고
원영적 사고 내 앞에 누가 빵을 다 사가버린 덕분에 난 조금 기다리면 새로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눈거잖...
난 5월과
5월의 광화문과 부처님오신날과 초록잎을 좋아한다
시간공여자의 금요일
모든 날들이 다 그렇지만 이번주도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하는데, (야근수당 없음^^) 어느날 내게 출근시간을...
끌어당김과 비움
https://youtu.be/kyoghOpNseY?feature=shared 어렸을때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었다. “끌어당...
20240426 연차쓰고 병원투어의 기록
직장인으로서 병원가기위해 연차를 쓴다는건 어쩔수없으면서도 아까운 일인 것 같다.. 스트레스가 이곳저곳...
벚꽃 나들이 안감
블로그씨, 저는 벚꽃 나들이를 안갑니다. 벚꽃.. 예쁘긴 한데.. 제 눈에는 다른 더 예쁜 것들이 많네요. 제...
현타 씨게 맞은 하루의 갈무리
난 가끔 생각한다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구하기 위해 마치 웹소설 흔한 회귀물 마냥 미래의...
멀고 먼 과거의 내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면,
어제는 어쩌다보니 흘러흘러 닿은 동네가 무려 내가 11년 전 살았던 동네. 스물두,세살의 내가 걸었던 그 ...
무서운 꿈
나는 어젯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아홉시 즈음부터 잠든 나는 불도 끄지 않고 잠에 빠져들었는데, 몇번의 ...
내 인생은 다 좋았어
기억이 미화된다는게 서글픈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기억의 미화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