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출처
고상하고 천박하게
고상하고 천박하게, 김사월×이훤 너는 왜 잘 우니. 어떻게 눈물을 말리지 않고 계속 울며 살았니. 나도 그...
<고상하고 천박하게> 김사월, 이훤
p.28 우리는 다르게 탁월하다. 나만 나처럼 만들 수 있다. p.57 정희진 선생님은 소통이란 불가능하고 소통...
고상하고 천박하게/ 김사월, 이훤
독립 서점 <시행과 착오>에서 사 온 두 번째 책이다. 전에 샀던 <어떤 표정은 다시 지을 수 없습...
37_내돈내산 추천!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노트북·마우스·키보드 실사용 후기 (그램아님주의)
가벼운 게 최고다. 매일 들고 다니는 노트북, 마우스, 키보드는 무게가 줄수록 삶의 질이 올라간다. LG ...
4월의 책(파과, 고상하고 천박하게,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림 명예)
[파과] 파과를 아주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분명 파과 영화화된다고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개봉...
『고상하고 천박하게』
진우 훤 리와 수진 사월 킴의 우정 연대기를 보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김사월의 음악을 들었다. 우정은 ...
아이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로 8살. 초등학생이 된 우리딸. 올해 초만 해도 혼자서는 무섭다고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던 애가 이제...
김사월 이훤 / 고상하고 천박하게
눈빛을 받고 돌려주려면 그만큼 용기를 내야 하더라고. 받는 일도 힘이 들더라고. 그럴 때마다 속으로 다짐...
4월 THE LIGHT
#서촌시노라 컨디셔난조였지만 시노라는 언제나 편안한 곳. 참치샌드위치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고상하...
3개의 근본이 튼튼하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직원연수로 경기도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직원연수로 포천에 다녀왔는데요. 우리나라 최장길이 출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