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부자멘토와 꼬마제자] 2025.03.27.

2025.05.28

20대때, 철학책을 즐겨 읽었는데~ 철학책은 인생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나침반과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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