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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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79 : 나는 박물관에 갔고 축구를 봤고 술을 마셨습니다.
글근육이라는게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단단해져 움직임이 더욱 쉬워지고 고강도의 운동이 가능...
[영국 워홀] +93 : 할로윈. 아멕스 스타디움 직관. 개크게아팠다. 죽는줄알았다. 그리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그리고 스타벅스 면접을 보다.
(영국놈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 (ㅋㅋ늙은거티남)던 할로윈 의 바로 직전 토요일. 할파(할로윈파티란뜻ㅋㅋ...
~장사합니다~ 토트넘 선예매 가능한 adult+ 멤버십 대여 (1인 15,000원/연석 가능)
머파나용? 토트넘 핫스퍼 24-25시즌 Adult+ 멤버십 대여해드립니다^^ Adult+ 멤버십이란? 일반 멤버십보...
[영국 워홀] +62일: 밥 해먹고 축구 보고 술먹고 축구보고 여행 가고 축구 보는 삶
블로그가 얼마나 밀렸냐면 추석 전 날 본 보름달이라네요 지금이 10월 15일이니까.. 정확히 한 달 정도 지...
[영국 워홀] 한달 반 워홀러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어학원/임시숙소/짐/환전)
런던에 온지 한 달 하고도 반이 더 지났다. 도착 이후 임시숙소 생활부터 집을 구한 지금까지 생각한, 아 ...
[영국 워홀] +42일 : 아직도 런던에 안가본 곳이 많다.
한 달이 훌쩍 지났는데 여전히 초면인 곳 투성이다. 다들 런던 1황으로 뽑는 프림로즈힐도 안가봤고 리젠트...
한국 가고 싶으면서 가기 싫다
타고난 놈들이 부럽다 국적수저 물고 태어난 양인들 내가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오직 내 평생의 부산물...
[영국 워홀] +35일 : 한 주간 집에서 오로지 택배만을 기다리다.
영국 오고 한 번도 집에 붙어있던 적이 없는데 이번주에 처음으로 집콕이란 걸 했다. 이유: 택배 받아야됨 ...
[영국 워홀] +28일 : 포차와 그릴/첫 Gails' 스콘 냠/브라이튼 당일치기/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캠든 타운/펍에서 축구보기
8/27 영국 온지 딱 3주 된 날 런던에서의 첫 한식집 포차와 그릴. 이름 영어로만 봐서 먼소린지 몰랐는데 ...
[영국 워홀] +21일 : 밋업과 밋업, 그리고 밋업/영국 도서관/리버풀대 브렌트포드 직관/안필드투어
매일매일 밋업을 나가는 삶 한국서 하루에 23걸음 걷던 내겐 조금 고되지 않을 수 없다. 걍 쉴까 나갈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