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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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191 : 걍 적당히 살고 있슈.
방학숙제도 아니면서 몰아서 블로그 쓰기, 어떤데. 날이 슬슬 풀린다 싶더니 집 앞 마당에 스물스물 꽃이 ...
[영국 워홀] +179:1월에 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2월에 포스팅하는 삶을 살다.
최근 #mood 진심으로 괴로운지라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다. 올해 목표인 30질 이상 독서하기를 편법으로 끝...
[영국 워홀] 6개월차 워홀러지만 여전히 모인(MOIN)으로 해외송금합니다. (해외송금 방법/수수료 할인 코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작성되었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블로그 열심히 하다보니 서두...
[부다페스트] -3-
여행 내내 꼭 지켰던 우리의 루틴 중 하나는 바로 자기 직전 '내일 첫끼 뭐 먹을지'를 정해놓는 ...
[부다페스트] 한 겨울 밤의 꿈 같았던 감미의 도시 -2-
지하철 역을 보면 그 도시를 알 수 있단 말이 있다. (방금 내가 지어냄) ex) 드럽기 짝이 없는 파리와 편리...
[부다페스트] 나 알게됐어요. 헝가리의 모든게 아름답다는 것을.
다음 여행지로 부다페스트를 고른 이유는 단지 스카이스캐너를 두리번거릴 때마다 나타샤와 바튼의 부다페...
[영국 워홀] +158 : 런던 일상은 둘 중 하나다. 축구보거나 일하거나.
그리고 오늘은 일하는 날~0~ 스벅에 새 시즌 음료가 들어왔다. 피스타치오 벨벳 웅앵 라떼 제 점수는요 ) ...
[영국 워홀] +154: 이렇게 또 한 해가 갔군요. 평안하신가요.
블로그 쓰기를 미루는 이유는 딱히 특별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쓰는 순간 방금 아이패드가 책상에...
[파리] 노싸가지 도시 파리 -2
ㄱ하시나요? 숙소 체크인 당시 문이 안열려서 지나가던 행인이 대신 열어줬다는 것.. 고된 강행군 끝에 다...
[파리] 이상하고 아름다운 노싸가지 도시 파리
영국에 온지 네 달이 지나서야 드디어 국경 바깥으로 나가게 됐다. 첫 여행지는 만만하고 가까운 프랑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