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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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또다시 삼겹살 파티
2019.09.30.SUN 일이 끝나니 2시쯤. 이제 주말에는 홈을 일찍 열...
아몰랑 집에갈거야아
2019.09.19.THU 최근 일하면서 참 복합적인 감정을 갖는다. 같은 회사에서 같은 직급으로 3년째 일을 하...
2019.09.12. Home=Friendship<Famillyship
2019.09.12.THU 추석을 탈피하고자 홈에 왔는데 나름 추석이라고 여기...
Give up, gave up, and, but,
2019.08.27.TUE 근황을 쓰다 문득 깨달았다. 나는 한순간도 여행을&nbs...
2019.08.25. 오늘은 삼겹살 파티
2018.08.25.SUN 얼마전부터 홈에는 LP 플레이어가 생겼다. 홈을 이용하는&n...
울거야 왈칵
2019.08.11.SUN 영화 볼때를 제외하고는 남 앞에서 우는 것도 싫어...
아몰랑
2019.08.10.SAT 내 인생인데 왜 정작 나는 한치 앞도 못 본채 끊임...
2019.08.08. 드디어 정리가 끝났다
2019.08.08.THU 사장님..... 화요일까지 공사 끝내고 장사 한다면서 왜 아직...
2019.08.09. 오늘은 위스키의 날인가
2019.08.09.FRI 오늘은 정말이지 홈에 갈 예정이 없었는데..../_\ 어제 ...
2019.08.06. 홈은 공사중입니다 (곧 끝남)
2019.08.06.TUE 요즘은 왜 홈 일기를 안쓰냐는 사장님의 말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