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tmi - 치유의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2025.05.29

나는 속세를 잊고 살만한 사람은 아닌데 속세를 잊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서(치과 견적에 며칠을 앓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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