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 몇 편 - 문인수, 이문재, 황동규, 엄원태

2025.05.30

시월 문인수 호박 눌러앉았던,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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