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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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장품-[금고]
초등학교 때 한 동네에 사는 친척 이모집에 가끔 놀러 가곤 했었다. 그땐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친척이라...
[커피 한잔]-아날로그의 추억
여고시절 학교 현관 뒤, 유일하게 있었던 커피자판기는 잠을 쫓기 위한 최고로 달콤한 유혹이었다. 달짝지...
무례한 사람, 손절이 답일까?
인간관계의 문은 주로 안쪽에만 손잡이가 있다. 즉, 그 문을 열어줄 것인지 닫아버릴 것인지는 나의 선택인...
[스트레스]-스트레스에 지지 말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의 속담이다. 걱정과 스트레스도 일종의...
[기대수명]-연명하는 삶이 아닌 열망하는 삶
20대 때 맞이했던 '죽음'이란 단어는 꽤나 감성적이었다. 마음에 걸리는 가족도 없었을뿐더러 읽...
[어느날 갑자기]- 맞이하는 그날
어제 늦은 밤 부고를 받았다. 아주 가까운 사람은 아니지만 작년 연초까지만 해도 근처에서 사업을 하던 젊...
감사2-지금 이 순간
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 대기를 마시며 내가 자유롭게 산보를 할 수 있는 한 나는 충분히 행복하...
시낭송-우화의강[마종기]
이토록 좋은 시를 만나다니...... 어떤 계절, 어떤 장소에서 읊어도 어울릴만한 멋진 시가 바로 [우화의 강...
[앰뷸런스의 공포-병원]-드림퀸의 아침글방
앰뷸런스 소리의 공포는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한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24년이 되었음에도 난 ...
[후회-못된 절친]-드림퀸의 아침글방
어제는 CEO과정 4과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열정 공약이라는 주제로 한 달간 도전할 프로젝트를 서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