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을 핸드백에 넣어오신 어머니/연탄불을 갈러 다니신 아버지(17살-아버지 40살, 1997

2025.06.01

복제 카세트 테이프와 Mymy, sony가 유행하던 시절, 나도 부모님께 졸라서 음악 플레이어를 사러 갔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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