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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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즈(PEOZ): 올해의 가장 이상한 지출?
얼마 전에 피오즈(PEOZ)라는 기타를 구입했다. '더 레드'라는 헷갈리는 이름도 있긴 한데 공...
Gameplay Ability System의 "Prediction"
Gameplay Ability System은 Unreal Engine 4의 극 후반기에 등장한 프레임워크인데 5 버전 이후로 본...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어랏? 러스트 관심 많은 사람들이 많았군요. 막상 나는 러스트 안쓰는데...
너무나 가고 싶었던 팀랩(teamLab) 플래닛 후기
지난주 이젠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팀랩(teamLab)의 전시장을 직접 가볼 수 있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메타포: 리판타지오(Metaphor ReFantazio) - 이 게임은 이븐 합니다만...
며칠 동안 메타포 리판타지오(이하 ’메타포‘)게임 플레이를 플레이했다. 금년에도 이런저런 게임들을 많...
Cidoo QK61: 기대보다 더 괜찮은 키보드
아주 오랜만에 알리 익스프레스를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가 Cidoo에서 60% 키보드를 발매했다는 사실을 알...
메타포: 리판타지오 - 계속 발전되는 그들의 스타일
구입을 예정하고 있는 타이틀이고, 데모 버전이 아니라 그냥 완전판을 플레이하고 싶어서 깊게는 체험-세이...
쿠버네티스에 Helm을 사용한 MongoDB 설치 시...
(몇 시간 고생하다 알게되서 짧게 메모.) 작업을 하다가 MongoDB를 ReplicaSet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
페르소나 5 더 로열 2회차 클리어
결국에는 페르소나 3 리로드로 시작해서 4, 5를 다시 한번 플레이했다. 1회차 플레이에서 선택지에 따라 호...
페르소나 4 골든: 10년도 더 된 게임을 다시 끄집어 냄
페르소나 4 골든(이하 P4G)은 내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를 구입하고 가장 오래 플레이한 게임이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