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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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을 잊은 아들에게
아들이 다 그렇지라고 넘어갈 수도 있었다. 작년 내 생일과 동생의 생일, 아빠의 생일에도 아무 준비를 하...
양방향의 사랑
주로 가르치는 내 쪽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들의 말을 통해 깨닫는 것들이 있다. 특히 머리를 띵 울리...
이제야 조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난밤, 간지러워서 힘들어하던 아이에게 온몸에 로션을 듬뿍 발라주고 잠들었다. 땀띠 나은지 얼마나 됐다...
콩자반을 먹다가 받은 고백
점심을 먹으려고 들어간 식당에서 반찬으로 콩자반이 나왔다. 미리 나온 반찬을 하나씩 집어먹으며 어릴 때...
아기 비행기
아이들과는 어릴 때부터 몸으로 놀아주는 편이다. 내 안에 덜 자란 녀석이 있는지 체면을 버리고 순수로 돌...
나도 위하는 제주 여행 2 / 비케이 호텔, 하모니리조트
공항에서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창문 밖으로 익숙한 동네가 보이자마자 환호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나도 위하는 제주 여행 1 / 책방 소리소문, 풀베개, 이중섭미술관, 소금빵카페 키친오즈
떠나는 것을 즐기는 나는 이번 여행 역시 좋았다. 가족과 함께였고 늦여름 제주였으니 말해 뭐 하나. 나에...
혼자 여행 가는 엄마의 체크 리스트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갈 때 짐 싸기는 항상 내 몫이었으므로 그 여행지가 해외라고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
복날의 삼계탕
한때 복날이 되었다 하면 재료를 사서 열심히 불 앞에서 닭을 정성껏 고아 내던 때가 있었다. 복날인데 몸...
게으른 정원 차차님과 북토크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lazy_garden_ by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집에서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 일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