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출처
글쓰기는 삶쓰기다
글을 써서 일을 내보겠다던 당찬 포부는 차분히 가라앉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와 맞지 않는 옷을 입으...
만족의 역치
내가 수시로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만족의 역치가 낮은 덕분이다. 만족의 역치가 낮은 이유는 불행으로 가...
목숨이 백만 개라면
종종 급속 충전이 필요할 때면 혼자 바리바리 싸들고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간다. 아마 이번이 일곱 번째 ...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각티슈 한 통을 다 썼다. 코감기에 호되게 당하는 중이다. 콧물이 계속 나고, 눈물도 덩달아 난다. 머리가 ...
나에 대한 설문조사 1 - 강점
내 안에 살고 있는 자아는 몇 명일까. 살면서 그들을 다 만날 수 있긴 할까. 나를 찾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맛 없는 글
쓰고 싶은 글만 입맛대로 쓰다 보니 어쩐지 그 안에 갇히는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내 입에 맛있지도 않다....
그 엄마에 그 딸
1. 어느 날은 뚜렷하고, 어느 날은 희미하다. 어떤 날은 설레고, 어떤 날은 두렵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고 나서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
나의 소우주
모두가 잠든 적막한 시간, 의자에 자석처럼 이끌려 앉는다. 가로 1400mm, 세로 700mm의 식탁. 이 안에서 무...
뇌를 다시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
글쓰기, 마케팅책을 위주로 읽다보니 약간의 피로감이 생긴다. 고민할 거리가 누적되는 것에서 오는 피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