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하게 끓인 닭백숙 한그릇씩 뚝딱 비우셨어요.

2025.06.03

오늘 부모님 점심드시러 오시라고 했습니다. 복날인데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영계도 사다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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