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3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2025.06.03

누군가를 미친 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창자가 내는 꾸르륵 소리를 한번 듣기만 한다면, 영혼과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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