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출처
가짜 노동에 맞설 용기가 필요한 시기 -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프 포그 옌센 <가짜 노동 :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
띠지에도 떡하니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알쓸별잡>에서 김상욱 교수가 소개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책...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채널예스 100호>
무언가 변화의 조짐이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이별을 맞이할 줄은 몰랐다. 100호를 맞이해서 어떤 특집일까 ...
내가 장편소설을 읽기 어려웠던 이유 -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나이가 들어가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꼈다. 다른 일을 할 때도 그렇지만 특히 책을 읽을 때 집...
언제나 삶에 미소지었던 화가, 라울 뒤피를 만나다 - 이소영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모든 화가는 훌륭하지만 뒤늦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할머니 화가"들이 나는 참 좋다. 그렇게 ...
스토리 중독은 어떻게 서사의 위기를 초래했나 - 한병철 <서사의 위기 : 스토리 중독 사회는 어떻게 도래했는가?>
한병철 교수의 신간이 소개되었을 때,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어렵긴 해도 읽어봐야할 것 같다는 아무도 강...
홋카이도, 어디까지 가봤니? - 김윤정 <한 달의 홋카이도 : 겨울 동화 같은 설국을 만나다>
홋카이도는 여러 문학작품에서 만났지만 아무래도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20대에 읽었던 미우라 ...
책과 공간, 그 두가지를 모두 사랑한다면 - <어반라이크 URBANLIKE (반년간) : No.46 [2023]>
어반라이크 46호 출간소식을 접했을 때, 판매가를 보고 살짝 망설였다. 무한정 늘어나는 책 때문에 나름 가...
대형병원 진료 시스템의 딱딱한 이야기들을 따뜻하 마음으로 풀어낸 의미있는 글 - 김선영 <3분 진료 공장의 세계 : 대형 병원 진료실은 어쩌다 불평불만의 공간이 되었을까?>
어쩌다보니 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의료와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어쨌든 직장이다보니 지인들도 의...
못 버린 물건들을 위한 변명 - 은희경 <또 못버린 물건들>
은희경이라는 작가를 나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새의 선물>. 나는 은희경 작가의 작품을 그 이...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 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새책이 나왔을 때 잠시의 주저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작가의 명단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많이 없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