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출처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네번째)
결실 도종환 결실이라는 말을 나는 함부로 쓰지 않는다 충만이라는 말의 무게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빛깔과 ...
1592 진주성
1592 진주성/ 정용연 그림, 권숯돌 글/ 북이십일 레드리버/ 2024 1952년 임진왜란 당시 1차 진주성 전투 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세번째)
가을 강 도종환 느티나무 잎이 군데군데 누렇게 물들고 있습니다 북쪽 산록에는 서리가 내렸다 합니다 지난...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두번째)
쌍무지개 도종환 사흘 낮밤 내리던 비가 오후에 그쳤습니다 추녀 밑에 빗방울 떨어지던 소리 잦아들자 두충...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2024 오랜 시간 읽었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 몇편씩 천천히. 무슨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 조현주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엄지혜/ 마음산책/ 2024 이 책에서 작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 까...
마음 탄다, 말을 탄다.
마음 탄다, 말을 탄다./ 김지나/ 브레인스토어/ 2024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울트라 추진력'...
고잉 홈
고잉 홈/문지혁 소설집/ 문학과 지성사/ 2024 한번에 가늠이 잘 안돼서 소설에 손이 가지 않는데, 생각해보...
해방의 밤
해방의 밤/ 은유/ 창비/ 2024 저자 은유는 오랜시간 끊임없이 읽고 쓰며 지경을 넓히고 자신과 주변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