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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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홈
미국 이민자와 유학생 이야기. 9개 이야기가 다 어둡고 슬프다. 다정하고 따뜻한 관계가 없다. 그 중 <...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비슷한 구성과 전개의 소설이 아주 많지만, 읽을 때마다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지난 실수가 ...
탕비실
싫은 사람, 민폐, 소름끼치는 사람, 꺼림칙한 사람... 어떤 기준으로 어떤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렇게 보는...
전북 완주 모악산 250208
눈 오고 나면 찾게 되는 모악산. 익숙한 풍경이지만 언제나 멋지다. 2025년 2월 8일
철도원 삼대
역시 잘 쓴 글은 한 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4대에 걸친 노동자 가족의 이야기로 근현대사 100년을 돌아...
전북도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선물
어쩌다보니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시를 몇 번이나 보게 되었다. 부산, 울산, 광주 전시회에서 본 것들이 기억...
경남 통영 비진도
통영항에서 아침 6시 50분 배를 타고 비진도로 갔다. 외항 선착장에 내려서 일출을 즐기고, 산호길이라는 ...
경남 통영 욕지도 출렁다리
처음 가는 욕지도. 통영항에서 50분 정도 배를 탔다. 오래 걷지 못하는 언니들과 출렁다리 3개만 구경하고,...
경남 통영 동백커피식물원, 디피랑
설에 언니들과 통영에서 만났다. 화려한 부겐빌리아, 키 큰 동백과 커피 나무들, 아열대 열매들이 매달린 ...
50일간의 썸머
인공지능과 속마음을 부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된다. 그 속에서도 중요한 것은 청소년 스스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