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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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잘 챙겨먹는 일상
양배추가 곱지요. 일본 양배추 채칼은 예전에 탱이 일본 갔을 때 내가 유일하게 부탁한 쇼핑템인데 쓸 때마...
타이베이 가든 호텔 4박 후기 (프리미어 패밀리룸 + 근처 로컬 맛집 총정리)
여자 셋이 떠난 첫 타이베이 여행 우리의 안락한 숙소가 되어준 타이베이 가든 호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데...
모리셔스 신혼여행 06. 르몽산이 눈앞에 (시우사구르 람굴람 식물원 - 카젤라 파크 - 디나로빈 리조트 체크인)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정재형과 빠니보틀이 모리셔스에 가게 돼서 옴청 반가웠다 ꒰⍨꒱꒰⍨꒱ 신혼여행 ...
만오백원의 행복
탱이랑 브링아웃커피에서 원두 사고 청포도 사러 신창시장 간 날. 브링아웃커피는 잠시 외출 중이라 패스, ...
오이 샌드위치
냉장고에 하나 남은 오이로 초간단 오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탱이 재택근무하는 수요일 간단하지만 건강...
Love Taipei
맹구의 럭키드로우 당첨부터 호텔, 호텔 앞 과일가게,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음식들, 맥주, 달달한 버블티, ...
후다닥 베이킹 (노버터 통밀 바나나빵 & 통밀 쿠키 & 커피 쿠키)
코로나 시절, 베이킹에 삘(?) 받아 오븐을 사서 잘 쓰다가 지금은 거의 겨울철 군고구마 기계로 사용 중. ...
모리셔스 디나로빈 리조트 4박 후기 (황홀한 르몽산뷰, 주니어 스위트룸)
디나로빈 리조트에서 보는 르몽산뷰 하나에 꽂혀서 신혼여행지로 모리셔스를 선택했다. (여기 안 가면 안 ...
봄이니까
세상의 모든 색을 담아왔지 뭐야 색상 너무 상콤해! 탱이와 한눈에 반한 테이블 매트는 거실 장미맨숀 테이...
우이천 벚꽃 나들이 (좋아하는 것들로만 꽉 채워서)
우리의 데이트 장소였던 우이천 벚꽃길 산책로, 10년 만에 같이 걸었다. (아이쿠,, 10년 아니구 12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