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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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명차 홍차(세작)
옆집 사장님네와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느끼해서 차를 한 잔 마셨다. 오랫만에 오밤 중에 차 마시는 중. 처...
2023 신차들.
코로나 기간동안 차를 구매하지 않았었다. 올해 갑자기 뽐뿌가 와서 구매한 것들. 역시 휴덕은 있어도 탈덕...
2023 추석 (켄싱턴호텔 평창,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명절은 늘 쉬었는데 올해는 일했다. 대신 명절 전 주말에 친정 부모님이랑 평창여행, 10월 1~3일은 시댁식...
오랫만에 자사호
이번 가을은 비가 참 많이 온다. 한가해서 (사실 이럴때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하기 시렁...) 오랫만...
130,000동
즐거운 아마추어, 호랑씨의 일상茶반사
230225 초보 새 취미 수채화 컬러링북.
전부터 엄마에게 그림 그리는 취미가 어울리겠다 싶었다. 그림교실도 다니고 하라고 말씀드렸지만 엄마는 ...
2023 첫 다기 : 광주요 아올다 3인 다기세트
2023년 되고 일주일도 안 되서 들였던 다기. 신랑이 1박 2일 부산 출장을 갔던 날이었다. 가게 마친 후 느...
코바늘 텀블러백 보틀백 뜨기 완성
저번에 만들다 만 보틀백. 몸통만 만들어 놓고 잠깐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끈 떠서 매달아 봄. 요즘 저...
올해 첫 붕어빵
주말에 남편과 부천 갔다가 붕어빵 팔길래 사 먹었다. 사실 작년에도 붕어빵은 못 먹었었다. 정말 오랫만?...
드디어 다 썼당
웬만해선 화장품 바닥 못 보고 버렸는데 얘네들은 오늘 바닥을 보았음. 화장품 공병 리뷰라고 해야하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