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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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근간(불확실성 부정, 과거 경험, 자기 확신과 지지 부족)
생각해보면 모든 불안의 근간에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 ...
끔찍하고 기괴하지만 당신이 있어서 살 수 있다 (구의 증명, 이상한 집)
이번 주말엔 '구의 증명'과 '이상한 집'을 읽었다. 두 책이 궤를 같이하는 건 소재와 ...
내가 사랑하는 나의 공간, INFP 인프피 집순이 식집사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나 집을 좋아하는, 집에서 에너지를 듬뿍 얻는 사람이다. INFP라 생각도 ...
내 삶을 함께했던, 공포감
구의 증명 책을 읽으면서 익숙한 감각이 다가왔다. 공포감 현실의 불안함과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공포, ...
또 팀이 바뀐다
조직 개편이 거의 확정되었다. 우리 팀은 둘로 쪼개져서 둘 다 각자 다른 새로생기는 본부로 가게 된다. 누...
눈의 나라였던 대전 (출근길 1시간.. 실화니)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 나가면 농땡이 부린다고(식물 보다보면 하세월) 밖도 안보고 씻고 준비하고 나왔는데...
숨도 잘 쉬어지지 않는 우울감... 세상이 끔찍하다 (초등학교 교사 무고한 학생 피살...)
어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정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담임 아닌 교과 ...
진짜 이상한 날(급분 소파 샀다, 한샘 유로 603 리에 소파)
우리 집은 위드롬 슬로 3인용 소파를 쓰고 있었다. (슬로 3인용 아쿠아스웨이드 패브릭 소파) 사실 말이 3...
아파트 베란다 텃밭 vs 단독주택 야외 텃밭 비교 (5도2촌)
한 3번쯤 읽었을까, 계속 읽어도 읽어도 좋은 책이 있는데 <금요일엔 시골 집으로 퇴근합니다> 이다....
낡고 허름한 회사 건물을 들어갈 때면
오늘 오랜만에 출근해서 계단을 올라가는 데 2층 계단에서 갑자기 하수구 냄새가 났다. 윽 하다가 아~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