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출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8] 용서는 결심만으론 할 수 없다 사무엘하 13장 37절 ~ 39절 2025. 5. 1.
37.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7] 품어야 할 것과 풀어야 할 것 사무엘하 13장 23절 ~ 29절 2025. 4. 30.
23.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6] 사람 귀한줄 모르는 어리석음 사무엘하 13장 15절 ~ 19절 2025.4.29.
15.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5] 죄를 품거나 은혜를 품거나 사무엘하 13장 10절 ~ 14절 2025.4.28
10.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4] 하나님을 두고도 하기 쉬운 실수, 하면 안 되는 착각 사무엘하 12장 26절 ~31절 2025. 4. 26
26.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3] 사탄이 틈타지 못하는 건강한 믿음 사무엘하 12장 18절 ~ 23절 2025. 4.25
18.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2] 용서하심과 배려하심 사무엘하 12장 24절 ~ 25절 2025. 4. 24.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1]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 사무엘하 12장 13절 2025. 4. 23.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0] 말씀에 생명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사무엘하 12장 7절 ~ 12절 2025. 4. 22.
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9] 절대로 통제 할 수 없는 죄의 가속력 사무엘하 11장 2절 ~ 5절 2025. 4. 21.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