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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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다는 말.
나답다는 말 누군가로부터 " 참 너답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가요? 블로그도 뜸한 만큼 내...
잘 지냈나요?
잘 지냈나요? 잘 지냈나요? -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휴- 인스타그램엔 꾸준히 사진을 올려왔는데 내 마음이...
영수증에 쓰인 일기
영수증에 쓰인 일기 많이 걸어서 일까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아서 일까-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이 생긴...
평일 정오의 버스
평일 정오의 버스 서울로 돌아온 난 회사를 그만두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이 몇 가지 있어 해보기로 했다. 다...
새벽 2시 Ⅱ
새벽 2시 Ⅱ 한참을 울고 목욕탕에서 나왔다. 뜨겁고 무거운 물에 담가졌던 몸이어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새벽 2시 (사직서를 낸 그날 밤)
새벽 2시 #1 새벽 2시. 백수 생활 한달이 지난 지금도 새벽 2시는 내게 익숙한 시간이 아니다. 그래봐야- ...
마지막 출근
마지막 출근 출근을 하루 앞 둔-전날 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노란빛으로 가득 퍼진 침구와 가구들을 바라...
사직서
사직서 인생에서 몇 번의 사직서를 써보았나요? 첫 사직서예요, 나의 첫 사직서. 모든 것은 처음이 가장 어...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서울 근교 드라이브
양평 테라로사 서종점 서울 근교 드라이브 양평 테라로사/테라로사 서종점 &nb...
그대가 웃어야 봄입니다.
그대가 웃어야 봄입니다. 봄이 되면 생각하는 책 한 구절이 있다. 3년 전- 과로 때문에 몸이 약해져 휴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