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출처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한 일
감성열쇠 에세이 2022, 01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한 일, "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쓴 일은 무엇인가...
집에 더해진 하나의 추억
감성열쇠 에세이 온기의 집 2019, 11 바깥 풍경이 어여쁜 가을이 다시 돌아왔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qu...
언덕 위 보금자리, 두 번째 온기의 집
온기의 집 2 2019, 10 언덕 위, 내 보금자리 딱 1년이 되었네. 이곳으로 이사 온 지가. 날씨가 끝내주게 좋...
두 번째 백수생활,
감성열쇠 2019, 08 두 번째 백수생활 두 번째 사직서를 제출했다. 3년 전, 6년을 다니던 첫 회사를 그만뒀...
36년 된 엄마의 시계
감성열쇠 2019, 05 36년 된 엄마의 시계, 어버이날 5월, 가정의 달 고향에 내려왔다. 아빠와 엄마가 있는 ...
작지만 강력한 생명체, #2
감성열쇠 2019, 04 작지만 강력한 생명체 다시 만난 고양이 앙뚜는 어느새 2살이 되어 있었다. 여전히 예쁜...
작지만 강력한 생명체, #1
# 감성열쇠 2019, 04 작지만 강력한 생명체 재작년 가을쯤, 그러니까 1년 반 전쯤, 고양이를 3-4일 정도 맡...
다시,
감성열쇠 2019, 03 다시, 그리고 시작 이게 얼마 만인 걸까? 얼마 만에 모니터 화면에 내 블로그 글쓰기 창...
잃어버린 것
잃어버린 것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엄지에 끼던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아끼던 것인데 ㅡ 설마.. 순간...
새해 떡국
새해 떡국 1월 1일 첫날 아침이 밝아왔다. ' 정말 2018년이야?' 새해 첫날부터 무얼 한담?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