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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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트레이 리폼
트레이에 얼룩이 져서 지저분해져서 버릴까 하고 구석에 뒀었다. 오랜만에 시간도 있고 생각이 나서 집에 ...
아띠홈 오토 디스펜서
주방세제를 쓰다 보면 미끄러지고 우당탕거릴 때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한 오토 디스펜서. 편리하기도 ...
이젠쿨 음식물 냉장 처리기
음식물 봉투를 1.5리터를 쓰지만 그래도 평일에는 주로 과일 껍질이어서 채워서 버리려면 보관을 해야 한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식구가 적다 보니 요즘처럼 장마철에는 야채들을 조금씩 구매해도 먹다 보면 상해서 버릴 때가 있다. 그래...
심심타파 포켓 누룽지
과자처럼 먹는 누룽지. 여행 갈 때나 외출 시 밖에서 끼니를 챙길 수 없을 때 특히 좋은 것 같...
촉촉한 군고구마
요즘은 뭐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다. 더위에 고구마도 조리해서 먹으려면 힘들...
김구원선생 무농약 콩으로 만든 연두부
요즘 아침 대용으로나 간식으로 먹고 있는 연두부. 소스는 달아서 집에서 만든 청양고추 간장을 넣어...
앞산분식 키토김밥
백화점에서 처음 접한 앞산분식 키토김밥. 생각지도 못했던 김밥을 보고 나이 들어도 또 배움을~ 집에서도 ...
채선당 샤브보트
1인용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채선당 샤브보트. 가격 저렴하고 깔끔하고 맛도 괜찮은 것 같다. 가족들과 ...
경복궁 한 상
아이들이 보리굴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 간 경복궁에서의 한 상. 막상 가니 육회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