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밤.. 덕분에 더 이상 어리석지 않을 수 있었다..

2025.06.06

긴긴밤.. 덕분에 더 이상 어리석지 않을 수 있었다.. .... 날 울린 책이었다.. 슬퍼서 울긴 했지만, 그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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