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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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9DAY 250331: 1/4분기
2025.03.31 날씨: 일교차가 큰 날씨. 아침에는 쌀쌀하고 오후 들어서는 조금 포근한가 싶더니 저녁이 되려...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8DAY 250330: 여유
2025.03.30 날씨: 눈 오후쯤되니 눈이 펑펑왔다. 우리 부부는 감기로 골골되고 있었고, 아들은 6시 30분에 ...
로운 샤브샤브 야탑점] 내돈내산_성남/분당 가성비 좋은 샤브샤브 뷔페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일기만 쓰다가 오랜만에 맛집 탐방한 후기를 써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저희 부부...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7DAY 250329: 의지박약
2025.03.29 날씨: 추움 3월 말에 눈이라니.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왔다. 다소 놀랐다. 주말 아침은 남편이 ...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6DAY 250328: 가족
2025.03.28 날씨: 추움 날씨가 이랬다 저랬다 너무 춥다. 요즘 '폭싹 속았수다'에 푹 빠져버렸다...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5DAY 250327: 적당한 거리
2025.03.27 날씨: 따뜻. 비 조금. 아시는 분께서 한 말씀이 있다. '아이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낼 필요...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4DAY 250326: 3040
2025.03.26 날씨:따뜻 기침이 심해져 오늘은 오전에 일을 끝내고 나왔다. 목이 간질간질한 기침을 참으며 ...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3DAY 250325: 그릇
2025.03.25 날씨: 미세먼지 많음 산불로 난리다. 어수선한 요즘. 올해 대한민국이 뒤숭숭하다. 내 마음도 ...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2DAY 250324: 체력
2025.03.24 날씨: 더움 곧 마흔이라 그런지 비실비실하다. 오늘은 서울에 있는 기업에 다녀왔다. 5년 전 작...
마흔되기 전 매일 쓰는 일기] ENFP 2025년 81DAY 250323.감기
2025.03.23 날씨: 좋음 감기가 왔다. 강의가 있는 다음주면 꼭 이렇게 감기가 걸린다. 그것도 목감기.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