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출처
석파정 서울미술관과 새하얀 가을
10월에 엄마 생일맞이 조선호텔에서 호캉스를 했다. 그 때 패키지로 석파정 관람권을 줬었는데 호캉스 즐기...
따뜻한 BLT 샌드위치 만들기
나는 샌드위치를 좋아한다. 하지만 차가운 샌드위치는 싫다. 미지근한거까지는 괜찮지만 따뜻한 샌드위치가...
긴하루 스리랑카(6) - 담불라에서 캔디, 캔디의 루프탑 펍!
벤토타 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쳤으니 캔디로 향해봅니다. 캔디까지는 버스를 탈 건데요. 벤토타 하우스 바로...
영천 촌캉스 소일뜨락, 에어비앤비.
범킴 : 누나 캠핑 가자 안양정 : ㄱ? 양산백 : ㄱㄱㄱ )))))))원래는 엄마 친구분이 하시는 캠핑장 갈까 했...
웅장한 스리랑카(5) - 피두랑갈라 투어, 새벽 산행, Thalkote 호수
낮잠 자다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깼다. 미국 할아버지의 여행썰을 듣다가 문득 스치는 '아! 피두랑갈...
야생의 스리랑카(4) - 왕바퀴벌레, 도마뱀, 야생에서 살아남기! 담불라 맛집
내가 머무른 숙소는 New Dambulla city Hostel 숙소 찾을 때는 주로 Booking.com이나 호스텔 월드를 사...
여름! 맛있다! 오이! 마라황과, 중국식 오이무침.
여름이에요. 더워요. 너무 더워요. 길어요. 입맛은 없는데 집 냉장고에 죽어가고 있던 오이를 발견했다 엄...
개화의 사월. 2024.
그냥 마구잡이 정리해 보는 블로그. 그래도 7월에 4월 쓰는 건 좀 선 넘은 거 같기도. 올해는 벚꽃이 조금 ...
야생의 스리랑카(3) - 콜롬보에서 담불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이라기엔 조금 이른 새벽 4시반. 오늘은 담불라로 향한다. 시기리야락과 피두랑갈...
집사와 달리 무난하게 환절기를 넘긴 초록이들
지난가을은 식집사 본체에게 꽤 바쁘고 지친 나날들이었다. 엄마가 은퇴를 알리며 집으로 귀환함을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