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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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은 타인을 위한 것...
요즈음은 일교차가 심해...또한 집이 안동댐 수변지역이라 거의 매일이다 싶이 출근길에 짙은 안개로 고생...
아버지란 존재는..?
출근길에...운동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연히 나무에 메달린 글 하나를 읽고, 잠시 마음이 짠했다. "아...
모과나무 아래서...
오늘 아침도 안개가 자욱하다. 정자 아래...어린 모과나무에 열매 하나가 메달려 있다. 문득 오 헨리의 소...
포고버섯의 5년 간의 선물...
참나무에 포고버섯 종균을 심은지도 5년이 되어 올해 가을에는 버섯 구경하기 힘들거라 미리 단정하고 무심...
개에게 신뢰를...?
오늘 아침, 짱아 이 놈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거실 창가에 무언가 스쳐 지나가는 느낌에...별채 앞...
사랑은 결실은 하나같이 않다.
한 나무 아래서...같은 이슬과 햇살을 머금고도 나무잎은 하나같이 물들지는 않는다. 자식도, 학생도, 이웃...
50대는 소소한 것을 통해 행복을...
지난 이틀 간의 마치 여름 장마비와 같은 가을비가 그치자, 온 마을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듯하다. 하루 하...
야콘이 영~시원치 않다.
어제 첫서리가 내려... 텃밭의 야콘 잎이 보기에도 애처로울 정도로 검푸르게 시들해져 몇개 캐내어 보았다...
고구마가 당근보다...
올해 고구마 농사는 한마디로 망했다. 고구마가 당근, 그것도 어린 당근 크기다. 웃음만 난다. 올해는 고구...
장닭이 늙어가는 것이...
닭장에 모이 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 그 위풍당당하던 장닭이 어느새 할배가 되어 몸의 털도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