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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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개고생이라 하더니만...
집의 개(짱아)가 목줄이 풀려 동네를 배회하다 다른 집 개와 싸웠나 보다. 얼굴과 다리에 뭍은 피를 닦아 ...
메마르고 썩은 나무에서 생명이...
지난 6년의 햇살과 비바람에 메마르고 썩어 생명의 토양으로서 기능을 다 했다 생각하고 닭집 뒷 한 구석에...
포고버섯 참나무와의 이별 준비
지난 6년의...비바람과 햇살에 그 단단했던 참나무가 거의 속이 텅 비어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짠하다. 아...
닭들도 가짐에 초월했나..?
오늘도 닭집 옆에 사는 진도개가 바쁘다. 겨울들어 모이가 부족한지...닭장에 작은 산새들이 날아와 닭 사...
2014, 감사했습니다.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린... 2014년 마지막 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송년회 말씀의 전례)이 있...
프란치스코교황의 자기비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한 한 연설에서 바티칸 교황청의 일부 관리들을 '위선적인 이...
천민가본가들에게 도덕성을 요구할 수...
요 며칠 대한항공 부사장의 자사 승무원에 대한 '철부지 같은 행동'에 대해 말들이 많다. 부사장이라...단...
붉게 물든 딸기 잎을 보니 아직은 가을이...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가을비라 해야 하나, 아니면 겨울비라 해야 하나...날씨가 포근해 계절이 혼란스럽...
전조등은 타인을 위한 것...
요즈음은 일교차가 심해...또한 집이 안동댐 수변지역이라 거의 매일이다 싶이 출근길에 짙은 안개로 고생...
아버지란 존재는..?
출근길에...운동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연히 나무에 메달린 글 하나를 읽고, 잠시 마음이 짠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