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4 (1597) 모순 - 양귀자 (쓰다)

2024.03.16

사랑하는 어머니, 그다지 춥게 느껴지지 않는 겨울밤입니다. 일주일 정도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