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6
출처
모순 - 양귀자
오래전에 쓰인 책인데 요즘 다시 뜨고 있나보다 도서관에서 예약해서 읽어야 할 정도로 인기도서다. 1998년...
(책읽다) 모순 - 양귀자
책 읽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광주에 내려갔을 때 독립서점에서 이 책을 샀습니다. 뜻밖의 만남이었습니다. ...
[오늘 훔친 문장]- 양귀자 “모순” 중에서
[모순]-양귀자 도대체 몇 권째 똑같은 책을 사는 중인지, 읽고 싶을 때 가까이에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빌...
모순 (양귀자)
어제는 신랑과 나 자신에 대해 온전히 고민하고 사유해 본적이 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또 언쟁을....
책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왜 여전히 베스트셀러일까?
지난번 교보문고에 갔을 때 베스트셀러 2위에 <모순>이 올라와 있는 걸 봤다. 1998년에 나온 책인데 ...
23.12.04 (1597) 모순 - 양귀자 (쓰다)
사랑하는 어머니, 그다지 춥게 느껴지지 않는 겨울밤입니다. 일주일 정도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
모순 / 양귀자 지음
양귀자 '모순' 꽤 오래전에 발간된 소설인데 최근에 다시 베스트셀러에 자리잡고 있어 읽어내려...
<모순- 양귀자> 1998년 그리고 2023년 소설 베스트셀러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어느 날 아침, 나...
Book :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1. 역시 괜히 네임드(?)가 아니지 양귀자 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는데 어쩜 이 오래된 소설이 이렇게나 동시...
양귀자 「부엌신」
작가 문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양귀자 작가를 좀 더 알고 싶다. 소설 「모순」 한 권에 푹 빠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