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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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설 | 모순_양귀자
이 책을 천천히 읽었다. 쉽게 읽히지만, 절대 쉽지 않은 깊이감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아무리 무음으로 해...
양귀자 & 박완서의 남자 취향 가늠해 보기
변태적인 취미가 있다. 소설에서 과연 얼만큼 본인이 반영되었을지 어림짐작해 보는 것이다. 음식을 만들 ...
모순, 양귀자(20대 추천서)
초판은 1998년 6월 27일자. 기억으로는 읽어본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빌렸다. 부분 훼손도서라...
『희망』 양귀자
상처와 절망으로 얼룩진 〈나성여관〉에서 희망을 말하다 양귀자 선생님의 책은 <희망>이 두번째 책...
한국현대소설 토론_양귀자 작가
한국현대소설 토론-양귀자 작가를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양귀자 작가의 <모순>이 2년전부터 입소문을...
책탑 : 양귀자 앓이♡ - 모순 /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 희망 한국소설 추천
양귀자 앓이????? 3월 <모순> 독서모임 준비 중 #한국소설추천 고전 멤버님의 제보가...
쉬운 자기합리화 <모순> - 양귀자
작가 이름은 알지만 양귀자 작가의 작품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었다. 짧은 수능지문에서나 만나봤을까. ...
[책]모순 양귀자
#모순 #양귀자 #소설모순 #양귀자소설 모순 양귀자 주인공 "안진진"이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
양귀자의 모순_2월 독서모임 나는 모순덩어리 입니다.
독서모임을 하고 독후감을 쓴다.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하고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이 우리 모임...
양귀자 '모순'을 읽고
인간은 왜 대화를 하는가? '토론'이 아닌 대화를 하는 이유란 결국 스스로의 삶을 정당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