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출처
지리산 화대종주 (화엄사~대원사)
차마...아내와 딸내미한테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았다... 가족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날 저녁 바로 ...
백두대간 번외 (이만봉~황학산)
*백두대간이 힘든 이유들~~~ 물 구하기가 쉽지 않다. 봉우리를 올라 펼쳐지는 다음 봉우리를 보고 멘붕 온...
백두대간 번외 (은티마을~배너미평전)
上 善 若 水 상선약수 가장 훌륭한 것은 물 처럼 되는 것입니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 그것들과 ...
백두대간 번외 (늘재~밀재)
발을 잊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이고, 허리를 잊는 것은 허리띠가 꼭 맞기 때문이고, 마음이 시비를 잊...
백두대간 29구간 (구룡령~조침령)
산행은 늘 어떤 삶에의 초대와 같다. 내가 세운 자신을 무너뜨리고 빈 자리를 만들어 놓는 산행. 그곳에는 ...
서 시-고정희
서 시 제 삶의 무게 지고 산에 오르다 더는 오를 수 없는 봉우리에 주저앉아 철 철 샘솟는 땀을 씻으면, 거...
북한산 응봉능선과 승가사
산은 행동의 장이며 사색의 장이다. 누구나 산이 좋아 산에 가겠지만, 그저 그렇게 끝나기에는 너무나 깊고...
백두대간 28구간 (응복산~구룡령) 2편
응복산 정상에서 멀리 황병산 기지와 우리가 넘어온 소황병산, 노인봉이 조망된다...뿌듯하다...이렇게 대...
백두대간 28구간 (진고개~응복산) 1편
그는 혼자 밖에 나가 큰 산 앞에 춤을 춘다. 먼 곳에 희미하게 달 뜨는 시간이나 깜깜한 그믐 별이 뚝뚝 떨...
도봉산...이리 좋았나?
산의 비밀을 추구한 산사람은 드물다. 꿈이 없는 인생은 인생이라 말할 수 없으며 산의 비밀을 잊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