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출처
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
작년 3월에 보고 갈무리 해둬야지 하고 폴더에 꽁꽁 숨어있던 캡처들 드디어 털어낸다 감각적이라 눈이 즐...
2024 파리 올림픽이었다
파리 올림픽을 보러 모두 파리로 날아가서 에펠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요원한 꿈이었다네! 현실은 빠히...
Leave me alone. No, don't leave me alone.
시작은 식단 조절이었다. 보통 나는 밤에 먹고 싶은 게 생기는데, 그 말은 반대로 말하면 밤을 넘기면 조절...
살인의 해부 | 오토 프레민저
Anatomy of a Murder (1959) <추락의 해부>가 영향을 받았다던 바로 그 영화! 법정물의 고전! 포스...
<귀를 기울이면>과 낭만에 대하여
타인에게 영 관심이 없고 상상력마저 빈곤한 나도 어렸을 적 도서카드(그런 게 있었단다..)에 등장하는 이...
그린 파파야 향기 | 트란 안 훙
맞닿은 살을 타고 흐르는 마음 그린 파파야 향기, 1993 미장센의 향연 파티 축제 빵빠레 미장센 개크게등장...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작가가 설명한 딱 그대로 한동안 은희경과 안녕했다. 이제 그만 봐도 되겠다, 는 마음이 있었다. 그의 책 ...
usb. 2017. ㅎㅅ.
내일 가지고 나갈 usb를 찾고 혹시나 연결이 안 될까 봐 컴퓨터에 꽂았는데 정말 생각도 못하게 [2017 화순...
Q1 2024
Jan-Mar 2024! 1. 영화 35편 38회 관람 -中 2편은 단편 (로봇드림 2회차 4월에 봤으므로 제외) 총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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