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발삼은 발렌타인때 30년간 못받은 나를 위한 술인가?

2025.06.10

일상의 기록 8.11-25 시작은 생일때 지니가 생선으로 보내준 캘빈 클레인 티셔츠 나와는 잘 맞지 않는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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