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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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짧굵 11월살이
짧지만 알찬 11월 살이 가보자고 유튜브 보다가 나랑 민지가 준하 명수 아저씨 엠비티아이랑 똑같다는거 알...
[9월 살이]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요 - 집이요
풍성풍성 라봉 뒷통수로 시작하는 9월 살이 주인보고 우드스틱 들고 있으라는 강아지 어때 아파트 엘리베이...
[8월살이] 블로그 쓰는 계절은 내가 정해
모라동 근육맨 찹쌀이로 시작하는 8월살이 무릎 수술 날짜 잡히고 한달동안 킹키 못본다 생각하니까 눈물만...
[7월살이] 나 황지양, 겨울인데 여름에 어떻게 살았는지 쓰는 사람
시간이 파도처럼 날 덮쳐버려ㅇ0ㅇ~! (그래서 어쩌구 블로그를 안썼단 얘기 모 어뗘~!~! 내가 7월달 쓴다면...
블로그 쓰면서 기억 되살리는 3월 살이
카페에서 점심 해결할때마다 화명동 맛집 찾아내는게 절거운 일 중에 하나다 근데 맛집 기준이 너무 주관적...
4월되기 전에 쓰겠다고 떠벌려서 허겁지겁쓰는 2월 살이
카페 공사 들어가기 직전에 찍어둔 사진 분식집 하던 곳이였는데 이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쫌 설렜다 연뮤...
‘롱롱타임어고’가 되어버린 1월살이,,,,
안녕 2022 ‼️‼️‼️‼️ 언제나 그렇듯 신년에는 새로운 년도를 쓰는게 어색하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다 ...
[12월살이] 쓰다보니 왜 살쪘는지 알게된 그런,,,,,
민지랑 롯백 들렸다가 오백만년만에 간 토끼정 서가앤쿡도 그렇고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너무 좋다 ...
닥달해서 쓰는 11월 오후살이 _ 근데 이제 분량이 역대급인,,,,
담부터는 안밀리고 제때 쓸게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리스타 학원 다니면서 원데이 클레스도 들을 수 ...
바쁘다 바빠 10월살이
여즘 도둑놈룩으로 입는 걸 아주 즐겨함 틧터에서 피자 맛집 글 보고 완전 군침돌아서 친구랑 당장 약속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