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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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그야말로 피켓팅... 저녁에 찬양축제가 열려서 바람 쐴 겸 갔었다. 아기랑 시간 보내기에는 카페만한 곳이 ...
2018.09-
오랜만에 함께 한 할머니. 무엇이 서러워서 이렇게 울었을까나... 국수는 먹는게 아니라 촉감놀이하는게 맞...
2018.07~
외할아버지 생신이었던 듯. 저때까지만 해도 앉아계시고 거동도 하셨는데...지금은 누워만 계시니 참... 사...
2018.08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문센이 정말 낙이었음...그때 친했던 문센 동기들과, 문센 언니집에서. 이제 제법 잘...
2018.05~
5월의 첫 날. 첫 아기 수영장. 오동통한 다리가 너무 귀여워. 지금도 물 좋아하는 너. 저때도 좋아했던것 ...
2018.06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구강기. 또 친정에 갔었나....정말 한달에 한번은 내려갔나보네. 여름쯤에 갑작스런...
2018.03~
코니 아기띠 실패 후 백효정 아기띠 구입. 저것도 사실 아기띠로는 별로였고 친정엄마가 포대기용으로 쓰심...
2018.03~(1)
우리 아빠 사진이랑 비교하기. 닮은 느낌! 역시 국민템은 이유가 있는거지..에르고 아기띠 모빌이 지금 보...
2018.04~
친정에서는 저렇게 큰 대야에다가 목욕하기 뒤집으려고 매일 연습중이었구나. 벚꽃이 피고 내 몸도 회복시...
2018.01.05~
2018년 1월 5일 널 만난 날. 예정일이 지나도 넌 나올 생각을 안하고, 마지막 진료 보러 가던 날. 갑작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