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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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제주 야자수
사과나무엔 사과가 열리고 배나무엔 배가 열리는데 야자나무엔 왜 야자가 안 열려요? 4년 전 겨울, 제주에 ...
자작시) 부슬비 내리는 출근길에서
오늘 새벽 제주는 젖은 지빠귀의 지저귐 같습니다 이 비 그치면 보송함 속에서 뒹굴 수 있다는 속살거림 해...
달빛 레시피 :: 국어 수업 안내 2
새로운 월요일, 오늘은 지난주에 했던 국어 수업 안내 1차시에 이어, 수업 안내 2차시로 학생들을 만나게 ...
달빛 3분 요리 :: 글씨 예쁘게 쓰기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는 '글씨'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학기초에 시...
달빛 레시피 :: 국어 수업 안내 1
3년 만에 적는 달빛 레시피입니다. 내일은 국어 첫 시간이 있습니다. 아직 유닛플래너 작성을 하고 있는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버스 노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버스 노선을 오가는 버스를 매일 타고 있습니다. 출근길과 정확히 겹치기 때문입니다...
출발
청소 잘 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담임 시간, 입학식, 학교 소개, 청소 등의 일정이 6교시까지 빼곡히 들이차...
충전기 엄마
4살 아이는 요즘 《건전지 아빠》라는 그림책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 책을 매일 읽어달라는 동생을 보며 9...
D-2
복직과 개학이 이틀 남았습니다. 그 전에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한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세상에 우연...
두 번째 봉우리 - GRASPS
맨 처음 GRASPS라는 단어를 봤을 때 침이 고였습니다. ‘GRAPES? 포도?’라는 생각이 들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