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출처
불편한 편의점
한창 베스트에 있는 소설이어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난 느낌! 한 겨울의 호빵 또는 군고구마 같은 소설이었...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시집을 정말 오래 간만에 읽었다. 박준 시인의 첫번째 시집인데 읽고 난 느낌은 서정적이면서도 아프다라는...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시인님은 유퀴즈를 통해 알게 되었다. 우선 시집은 읽은 책이 없지만 이 책을 계기로 읽어야 겠다는 ...
책 읽는 아틀리에
출간되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다. 책 제목도 특이하고 표지도 특이해서 읽게 된 책인데 우연히 좋은 책을 ...
부서진 여름
단지 작가님 성함만 보고 읽게 된 책이다. 이정명 작가님의 뛰어난 추리력과 꽉 짜여진 이야기 구조를 보고...
소설 파친코
2018년에 발간되었을때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특히 제목 때문에 별로 읽고 싶은 책은 아니였다. 근데 최근...
달까지 가자
와 오래 간만에 즐겁게 책을 읽었다. 장류진 작가님의 첫 장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한영인님의 해설...
선량한 차별주의자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에서 추천한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우선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이 책은 상당히 여러 경로로 알게 된 책이다. 언제간 한번 읽어야지 했는데 마침 기억이 나서 읽게 되었다....
온라인 뮤지컬(모차르트,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코로나19로 인해 뮤지컬로 직관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온라인 공연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 본 뮤지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