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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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그니까 항상 왜 취향도 아닌데 좋아할까 싶은 분들이 몇 있는데 웨스 앤더슨 감독도 그 중 하나. 참 못 견...
내가 17세로 돌아간 이유
당아니분향니로 내 최애 중여배로 우뚝 선 장묘이배우의 작품이라 픽 숏폼 드라마라는 걸 알고 시작했는데 ...
가장 완벽한 엔딩
지난 섹시동안클럽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보였던 우리 레떼가 예고했던대로 가장 완...
극속패론
작품이 죄다 거지같아서 점점 호감을 잃어가고 있는 적자로의 작품 상견니의 여주였던 가가연이 상대역이었...
당신의 4분 33초/볼리비아 우표/나의 마지막 엄마
다시 평을 보고 작품을 고르기 시작한 나 수상작이기도 하고 평도 좋길래 시작했는데 나쁘지는 않았는데 심...
길병민 리사이틀 <황금빛 꿈>
세상에 내가 이걸 지금 리뷰를 쓰다니.. 무려 한달도 더 지났구나. 왜 안 썼는지 기억이 잘 안남.. 병민이...
윈터 콘서트
세상에나 성식이가 세종에 옴 이게 무슨 일이야!! 월요일이지만 과감하게 칼퇴하고 공연을 보러 갔다. 물론...
이런저런 소식들(68)
워미 근 한달을 묵혀놨더니 폴더가 터지려고 하는구나. 얼른 시작. 셋이 모였던 레떼. 보기만 해도 그저 훈...
스테이지 파이터
드디어 끝이 난 스테이지 파이터 (라기에는 후기가 너무 늦었네) 엠넷의 서바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는 1...
푸꾸옥 마사지 중부 제니스 스파 공항 무료 픽업 샌딩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날은 6성급 리젠트 리조트를 떠나기 너무 아쉽더라구요. 체크아웃 전에 해변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