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출처
쫑아 이발하는 날
15살 말티즈 암컷 3개월때 우리집와서 15년차 우리가족 털길이에 따라 귀엽다가 하찮다가 다하는 우리 쫑...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네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든 나에겐 넌 꽃이야
타들어가는
속이 타들어가듯 하늘도 타들어간다
[생각] 사람과 사람사이
세상은 내가 무엇을 생각하던 그 범위를 뛰어넘는다. 많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이제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이...
[소설] 입속 지느러미
책을 읽으며... 왜 이렇게 분위기가 익숙하지..하면서 읽다가 작가님을 보니까..[칵테일, 러브, 좀비] 작가...
아침산책
서울로 대학을 가고 자취를 하는 딸덕분에... 이제 서울나들이를 가도 잠자리 걱정은 없다. (월세며 생활비...
서천 앞바다의 저녁노을과 아침하늘
장마철 비예보가 줄줄이 이어지는 날들속에 서천나들이라.. 비나 안맞으면 다행이겠구나 생각한 여행에서.....
일상, 점심시간 산책의 기쁨
도심의 한가운데 가장높은 빌딩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나에게 점심시간 잠깐의 산책이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충남 공주] 수국명소 유구 수국축제 실시간 개화상황, 주차정보 등
★방문일: 2024.6.16. (수국축제마지막날) 작년에 못가고 올해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21년 22년도 다녀왔...
작은 악세사리로 기분내기, TALLI 지갑
3월 생일기념 시모노세키여행갈때 부산항 면세점에서 산 TALLI 지갑 선명한 초록이 맘에들어 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