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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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산후 마사지/산후 출장마사지 렌느제이 후기
이 후기는 철저히 내돈내산 그자체입니다요 산후 도우미보다 마사지를 기대했던 사람 바로 나. 출산하고 손...
100일이 된 나의 아기에게
도하야 엄마가 도하한테 쓰는 첫 편지네 먹고 자고 우는 것밖에 모르던 갓난 아기가 어느새 아침에 환한 웃...
[육아 일기 #23] 육아의 맛
아기 나무늘보 안고 쓰는 블로그 레츠고 우리 아기 태어난 지 어느덧 만 2개월 인스타 장인들은 대체 어케 ...
[육아 일기 #22] 쉰내 중독녀의 일상
자자 다들 비상 진돗개 하나 발령 그 유명한 원더윅스가 찾아왔습니다 귀신같이 밤 8~9시만 되면 귀에 피나...
[육아 일기 #21] 인생이 지루할 땐 아들을 낳아라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의 2주 그리고 2024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즐길 여유는 전혀 없다. 그저...
[출산 일기 #18] 티끌모아 태산 - 유축편
#베스트산부인과 #제왕절개후기 #출산일기 #출산후기 출산 D+4 3시간마다 맞춰진 알람에 밍기적 일어나는 ...
[출산 일기 #17] 가슴이 운다
#베스트산부인과 #제왕절개후기 #출산일기 #출산후기 출산 D+3 드디어 출산한 지 4일차 새벽에 간호사 선...
수원 더케어 산후조리원 13박 14일 후기
어느덧 출산한지 16일차 산후조리원 퇴소하면 본격 육아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에 여유 있고 기억이 흐려지기...
[출산 일기 #16] 변비야 살려줘
#베스트산부인과 #제왕절개후기 #출산일기 출산 D+2 하루의 시작은 아침 7시. 간호사님의 혈압, 체온, 특...
[독서 #7] 채식주의자
간만의 독서는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계획에 없던 독서였다. 출산하러 ...